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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워크 - 행복한 직장의 모든 것은 직장 상사로 통한다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질 가이슬러 지음, 김민석 옮김

2014-04-06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행복한 직장은 곧 직장 상사다

훌륭한 인재가 회사를 관두는 이유? 직장 상사 때문이다!
월요일 아침에 회사 가기가 두려운 이유? 직장 상사 때문이다!

훌륭한 상사가 훌륭한 직장을 만든다. 훌륭한 직장 상사는 어떤 평가를 받고 또한 부하 직원에게 어떤 피드백을 해주는가? 질 가이슬러의 행복한 직장을 만드는 워크숍을 따라 해보자. 이곳에 직장 상사, 부하 직원 그리고 직장 그 자체에 대한 모든 해법이 들어 있다.

직장 상사, 그들은 누구인가

유능한 직원이 회사를 관둘 때, 그들에게 이유를 물어보면 '아버지 사업을 돕기 위해서', '새로운 꿈을 찾기 위해서', '조금 쉬고 싶어서' 등 여러 가지다. 하지만 이유를 파고들면 대부분은 '직장상사와의 불화 때문에'라고 답한다. 직장 상사란 사람은 도대체 누구이기에 직장의 분위기를 이렇든 좌우할까?
직장 상사도 결국은 누군가의 상사임과 동시에 누군가의 부하 직원이다. 그럼에도 상사들은 스스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 나는 관리자인가? 혹은 리더인가? 나는 직원의 입장을 옹호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사장의 말을 대변하는 사람인가?
이렇게 직장 상사 스스로 자신에 대해 정확한 정체성이 없기 때문에 부하 직원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어떻게 업무를 처리해야 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한다.
저자인 질 가이슬러는 포인트 연구소에서 훌륭한 직장 상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수많은 워크샵에서 그녀의 방법을 전수했다. 그녀가 전파하는 훌륭한 상사 되는 법은 팟캐스트와 아이튠스U 등에서 큰 이기를 끌었고, 그녀의 워크샵을 그대로 전달하는 『해피 워크』란 책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상사와 직원 그리고 직장 자체가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말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핵심은 '피드백'이라고 역설한다. 자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으며, 다른 이들은 또한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가? 소크라테스가 말했던 것처럼 '나 자신을 알면 변화할 수 있다.'

회사 문화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직장 상사'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기업과 단 한 명이라도 부하 직원을 데리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책으로 손 꼽히는 명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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